매 순간 다른 매력을 지닌
펜션 사진 촬영이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그동안 많은 펜션 사진 촬영 경험은
저에겐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진행형인 저의 한걸음 한걸음이,
펜션에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펜션을 소중히 촬영합니다.
무리한 일정으로 촬영을 진행하지 않으려 합니다.
좋은 날씨가 주어진 시간을,
충분히 펜션 촬영에 활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진을 위해, 펜션의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그 곳의 소소한 이야기가 곧,
사진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노력합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